혼술하다 잠이 안와서 연락을주신 직장여성님

여인시대마사지후기를 읽고 여성전용마사지를받고 싶은데 상담먼저 하시고

일주일뒤에 연락을주신 예쁜직장녀 여성전용마사지후기

주말에 혼술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했는데 잠이 안와서 제게 연락을 주셨다는

날씨는 춥고 집에서 받아도 되겠냐는 우리여성님 당연한말

여성님이 편하신곳이 가장 좋습니다.

혹시라도 우리여성님 저때문에 청소하실까봐 편안히 계셔도된다고하자

방이 정리가안되서 창피하다는 우리여성님

청소하면 힘드셔서 에너지 고갈되어요ㅋㅋ

늦게 불러서 미안하다며 따뜻한 차한잔 준비했다는 우리여성님

잘 마실게요^^

3분안에 여성님을 웃겨드립니다.^^ ! 

틈틈히 후기를 읽으면서 여성전용마사지는 받고싶은데 문의후

생각만하다가 오늘 연락주셨다는 우리여성님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우리여성님에게 예쁘다고 얘기드리자 긴장이 풀리셨는지

멘트날리는거냐고 말하는귀요미ㅎㅎㅎ, 얘기나누면서 긴장을 가볍게 풀어드린후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게 도와드리면서

방안이 밝으면 마사지받는데 집중이 안되기에 조명을 끄고 예쁜아로마캔들을 켜드리자

분위기있다면서 웃으시는 웃는모습이 예쁜여성님

혹시라도 마사지받으실때 춥지않게 제가 준비한 마사지타올로 덮어드리고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게 제손바닥을 활활타오르게 한뒤에 천연아로마오일로

부드럽게 다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자 편안함을 느끼시는 우리여성님

조금더 압을 쎄게 마사지를 해드릴까요? 라고 묻자 지금이 좋다는 우리여성님^^

허리와 등을 마사지를 해드릴때는 살짝 조금쎄게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자

알았다는 우리여성님^^

마사지를 받으면서 제가 편해지셨는지 소개팅하신것을 말해주시는 우리여성님

자연스럽고 빠르게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해주느냐가 받으시는 여성님의 만족도가

달라진답니다.!!

회사에서 동기가 소개팅남을 어필하면서 한번 만나보라고

몇번 얘기를 꺼내서 약속을잡았다는 우리여성님

 

인연이라는건 만나봐야 아는것이기에 약속을 잡았다는 그녀

커피숍에서 만나서 얘기나눌때는 첫만남이라 떨리는지 소개팅남이

말을 잘못했다는ㅋ 우리여성님이 예쁘셔서 그런거 아니냐고ㅋㅋ 묻자

제가 이쁘긴하죠 라고 말하면서 웃으시는 우리여성님

조용한 선술집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가볍게 마시면서 얘기를 이어갔는데

성격도 밝고 진중한 모습도 있어서 호감이 갔다는 우리여성님

첫만남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다음에 보기로 약속하고 헤어지셨다는^^

세번 만났는데 소개팅남은 괜찮은데 이성으로 감정은 안들어서 마지막날

술한잔 같이마시면서 솔직하게 얘기드렸는데 남성분이 마음을 접지않으셔서 난감하다는ㅜ ㅜ

친구로 지내기에는 소개팅남에게 실례가 될것같아서 거절하고계신다는...

애매모호한 표현보다는 여성님의 감정을 진솔하게 얘기드렸는데

소개팅남이 매달리다보니 미안하고 신경이 쓰인다는..

샘은 어떻게 하실거냐고 묻길래? 혹시 소개팅남이 연애경험이 적을까요?라고 묻자

소개팅남성이 연애경험이 적다고 하시는 우리여성님

제 얘기가 정답은 아니에요. 남성분이 여자사귄경험이 많지않다면

이별에 대한 통보역시 경험이 적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우리여성님과 짧게나마 카톡, 통화, 만남을통해 정이 들어서 그럴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더많은 여성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 사귐에 거절에 대해서도

하나의 배움으로 생각하고 내게 미흡한 부분을 장점으로 만들어서 앞으로

만날여성분에게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실전공부를 했다고 생각을 전환하면 상대남성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ㅎㅎ

우리여성님이 소개남에게 어장관리가 아닌 직접만나서 사귐을 거절을했기에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우리여성님이 배려해주었다고 생각해요.

짝사랑은 짝사랑일때 아름답고 시간이 지나서도 생각나잖아요

짝사랑하다가 이루어졌을때 과거만큼 상대의 소중함을 모를때가 있잖아요

샘은 연애경험이 많으실것 같아요라고 우리여성님의 질문에

초등학교때부터 100명에게 차이면 여자의 마음을 최대한 헤아린답니다. 라고 얘기드리자

빵하고 터진 우리여성님의 웃음

사랑도 많이 해봐야 사랑하는 방법을 잘알죠 라고 말씀드리자 수긍하시는 귀여운여성님^^ 

우리여성님의 심란한 마음을 토닥거려주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는그녀

우리여성님이 마사지받고 개운하다는 예쁜말

생각날때마다 연락해도 되냐는 물음에 당연한말

근육통에 시달릴때 잠을자도 피곤이 안풀릴때 스트레스받을때

밝게 웃으며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하겠습니다.^^

고생했다며 조심히 들어가라고 손을 흔들어주시는 우리여성님^^

낮에 중간에 안깨고 쿨쿨 잠드셨다는^^ 다정하고

편해서 좋았다는 우리여성님칭찬

칭찬만큼 값진 선물은 없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여성님을 먼저 배려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하겠습니다.

소중하고 따뜻한 인연이 있다는것은 제게 기쁨이고 행복이에요

겨울추위에 건강이 약해지지않게 조심하시고, 우리여성님 한분한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 용띠의해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마사지가 필요할때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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